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겨울철 수산물취급업소의 식중독 사전 예방 관리를 위해 오는 19일까지 횟집 등 수산물취급업소 109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국민 다소비 수산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3개반 9명의 합동 점검반을 편성, 위해발생 빈도가 높고 집단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수산물의 위생적 관리실태와 유통과정, 수족관의 위생적 취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노로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은 개인위생수칙 실천이 중요한 만큼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 전에 손 씻기 생활화 ▶굴 등 수산물 가급적 익혀 먹기 ▶조리 기구는 열탕 또는 염소소독으로 세척?소독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지도점검과 병행, 위생업소 종사자의 위생수준 인식개선과 함께 식중독 예방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성산구 관계자는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수칙과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망 구축과 외식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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