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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거주희망 1번지 성주 만들기' 돌입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8-01-09 10:04

경북 성주군청사 전경.(사진제공=성주군청)

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삼오시대' 달성.유지를 위해 군청 기획감사실 내 인구정책을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앞으로 인구정책 담당부서에서는 인구유입 시책의 적극적인 개발과 추진으로 성주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는 정책 외에 인구증가에 대비한 인프라 구축, 유입인구 관리 등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한 종합적 인구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성주군 인구증가 시책지원 조례'가 올해 1월1일부로 시행됨에 따라 전입세대 정착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성주군으로 전입하는 전입세대 및 전입유공 기관.기업에게 1인당 10만원이 지원되며, '세대별 최대 50만원, 기관.기업은 연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김항곤 군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군민 동참 유도로 저출산.인구감소.지역소멸 등 문제의식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행정과 군민이 함께하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시책을 통해 성주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 수립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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