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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올해 상수도사업에 132억원 투입…보급률 90% 목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8-01-09 10:07

충남 홍성군청./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 홍성군은 올해 상수도시설 확충사업에 132억원을 투입, 상수도 보급률 90%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어촌상수도 신설사업과 죽도 식수원개발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급수구역 확장사업 등 상수도 보급률 및 유수율 향상을 위한 사업 등으로 나뉜다.

지난 2016년에 착공한 구항·서부, 장곡, 두메지구 농어촌상수도 신설사업은 지난해 관로 36km, 홍동배수지 증설을 마치고, 올해 신규로 착수하는 홍북·갈산지구 실시설계를 비롯, 관로 25km, 가압장 4개소 신설에 59억원을 투입한다.

죽도지구는 오는 2020년까지 해저관로 매설을 통한 지방상수도 직접 공급으로 해수담수화시설 노후 방지와 유입원수 오염으로 인한 식수난 해소해 맑은 물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홍동면 수란리 등 6개 마을에는 군비 13억원을 투입, 21㎞의 급수관로를 매설해 금년 하반기부터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마을상수도 급수지역의 수질검사 모니터링을 강화해 불량지역은 지방상수도로 전환토록 상수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최환엽 군 수도사업소장은 "지방상수도 사업을 통해 유수율 향상과 예산 절감을 달성하고 식수원 부족과 수질악화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 민원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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