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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관내 전체 중학교 88개교 중 14개교를 자유학년제로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12개교는 자유학년제, 나머지 2개교는 자유학년제와 연계된 1학기를 더 운영해 총 3학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자유학년제는 기존 최소 운영 시수 기준을 연간 340시간 이상에서 221시간으로 완화, 세부 운영 내용은 학교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될 방침이다.
또 중학교 1학년에 도입, 기존의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한 학기동안 자유학기의 경험을 연계 및 확대해 학부모의 요구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2018년 자유학년제 확대 운영을 앞두고 다양한 학교 현장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자유학기제 및 자유학년제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