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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대전시교육청은 취약계층 우수인재를 육성하는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국가시책사업 '꿈사다리 장학제도'의 주관 교육청으로 선정돼 마련됐다.
이 장학제도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중2부터 고3까지 5년간 지속적인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말까지 중학교 2학년에 진급하는 저소득층 학생 10명을 선정, 오는 3월부터 매월 3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교육부 및 한국장학재단과 연계해 ▲대학생 멘토링사업 ▲진로캠프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취약계층 학생들 중 우수한 인재를 발굴할 것"이라며 "이 제도가 학생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