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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복합건축물 안전점검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1-09 10:38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용운)는 이번 달 말까지 관내 복합건축물 3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최근 충북 제천 복합건축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불감증과 함께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주상복합아파트 등 5000㎡이상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한 화재사고 대비해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마산회원구는 관내 30개 업소 중 20개소는 구에서 자체점검하고 10개소는 관할 소방서와 함께 합동 점검할 계획으로 점검 또한 계단 등 피난시설과 방화구획 준수 여부, 화재에 취약한 마감재료 사용 여부, 불법 용도변경과 무단증축 등 위법 여부 등이다.

점검 후 현장시정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토록하고 법령 위반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부분은 시설물 관리자 또는 건축주에게 시정명령을 내려 조치를 할 계획이다.

김용운 구청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 고취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2018년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안전한 마산회원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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