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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청사 전경.(사진제공=중구청) |
대전 중구는 오는 2월까지 동절기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발굴대상은 ▲기초생활수급 탈락자 ▲복지 소외계층 ▲행복e음 내 위기가구 예측시스템을 활용한 위기가구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빈곤층 ▲공적지원 비대상자 중 생활고에 처해 있는 가구 ▲장애와 질병이 있는 1인 가구 등이다.
구는 맞춤형복지 전담팀과 복지통장 등 관내 인적안전망을 활용, 대상자를 집중 발굴해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또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이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