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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헬기를 이용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보은군이 새해부터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 보은군에 따르면 군 전체면적의 70%를 차지하는 산림과 전국 최대의 소나무숲을 지닌 관내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연초부터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에 온힘을 쏟고 있다.
군은 그동안 실행해온 제재소와 목재취급업소에 대한 계도 등 지상예찰과 더불어 항공예찰을 위해 9일 산림청 헬기 1대를 지원받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 조기발견을 위한 전수조사를 벌였다.
군은 이번 항공예찰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근거로 보은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의심목에 대한 정밀 조사 및 시료채취 검경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선충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보은군의 아름다운 소나무숲을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