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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 영동 황간중서 ‘쏙쏙캠프(SOC, SOC CAMP)’ 펼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8-01-09 16:06

나눔·소통·배움·도전·재미·치유의 가치 담은 다양한 체험 활동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 6명이 충북 영동 황간중학교를 찾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운영하는 '쏙쏙 캠프'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충북 영동군 황간중학교(교장 우순옥)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 6명이 멘토로 찾아와 다양한 겨울방학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9일 영동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 동아리(기전력) 학생 6명이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황간중을 찾아 ‘나눔, 소통, 배움, 도전, 재미, 치유’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운영하는 '쏙쏙 캠프'를 펼치고 있다.

 ‘Story Of Creativity, Story Of Camp’의 첫 글자를 딴 ‘SOC SOC Camp(쏙쏙 캠프)’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으로 마련한 캠프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이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팀원 찾기, 자동차 만들기, 클라인 병을 이용한 방향제 만들기, 도루마무 게임, 스틱밤 챌린지, 사이코 드라마, 전기를 찾아라 등 다양한 실습과 체험위주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협동하며 즐거운 캠프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 학교 1학년 손수하 학생은 “공학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는데 대학생 멘토들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줘 이해할 수 있었다”며 “모둠활동으로 수업을 진행해 함께 토론하고 참여하는 것이 특히 좋았다”고 말했다.

우순옥 황간중 교장은 “방학 중 캠프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접하지 못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경험함으로써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줘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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