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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경북 구미시 고아읍 예강농장에서 권혁봉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2017년도 한우공동브랜드 명인' 인증 현판을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농협) |
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은 참품한우 공동브랜드사업에 참여 중인 구미시 고아읍 예강농장 권혁봉 대표가 '2017년도 한우공동브랜드 명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권혁봉 대표는 8일 자신의 농장에서 참품한우 임영식 대표이사(김천축협 조합장)과 구미칠곡축협 김영호 조합장, 경북농협 윤병록 부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인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한우공동브랜드 명인상은 매년 농협중앙회가 지역 공동브랜드 참여 우수농가를 대상으로 사양관리, 사료전이용율, 브랜드출하두수, 1등급이상 출현율 등을 평가해 우수농가를 대상으로 명인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권혁봉 대표는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참품한우를 통해 출하한 거세한우 140두 중에서 1등급 이상 비율이 93%를 유지하고 있으며, 농장단계 HACCP 지정 및 무항생제 인증 등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번 명인상은 전국에서 11명이 지역 공동브랜드를 대표해 수상했으며, 선정농가에는 명인 인증 현판과 함께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경북공동브랜드 참품한우는 경북지역 17개 축협이 참여하고 있는 광역단위 한우공동브랜드이며, 안전한 고품질의 한우 생산을 목적으로 지난 2005년 설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