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측정분석 능력평가 '최우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8-01-09 16:23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7년에 실시한 중앙연구기관 주관 분석능력 평가 및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보건·환경·동물위생의 58개 분야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아 탁월한 측정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실시한 감염병병원체 진단능력 평가에서는 메르스, 뎅기열, 에이즈, 쯔쯔가무시, 지카바이러스유전자, 잠복결핵검사 등 24개 분야에서 모두 평가기준의 최고점인 '양호'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해 실시한 보건분야 유통식품 및 화장품 안전성 평가에서도 식중독균, 유전자재조합식품(GMO, 정성)성분, 중금속검사 등 8개 분야에서 모두 최고점인 '양호'를 받았다.

또한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해 실시한 환경분야 환경오염물질 측정분석 숙련도 평가에서는 대기, 실내공기질, 먹는물, 수질, 토양폐기물 등 8개 분야 79개 항목 모두 평가기준의 최고점인 '만족'을 기록했다.

미국환경자원협회(ERA)에서 실시한 국제숙련도 시험프로그램에서는 토양, 먹는물, 수질 등 3개 분야에 참여해 22개 항목 모두 최고점인 '만족'으로 평가받았다.

김형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측정분석에 대한 정확도와 신뢰도 확보를 위한 중앙기관의 평가분야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연구인력 및 분석능력의 전문화와 검사장비의 선진화를 통해 최고의 분석능력을 유지·발전시키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