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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소재 기업에 취업이 확정된 충북대학교 8명의 학생 중 고은별 학생(프랑스언어문화학과 4년.왼쪽)과 이아영 학생(〃.오른쪽)이 포즈를 취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학생 8명이 프랑스 소재 기업에 취업을 확정짓고 1명이 대학원에 진학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9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 대학 취업지원본부가 운영한 K-Move스쿨 ‘프랑스 물류?유통관리 전문가과정’ 연수생들이 이 같은 해외취업과 진학에 성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K-Move스쿨 ‘프랑스 물류?유통관리 전문가과정’은 영국의 EU탈퇴 후 유럽의 물류 거점으로 부상한 프랑스의 물류?유통관리 전문가 과정으로 지난해 5월10일부터 10월31일까지 물류?유통과정 직무, 어학, 소양교육 등 600시간을 이수했다.
충북대 취업지원본부는 지난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K-Move스쿨 공모사업 중 ‘프랑스 물류?유통관리 전문가과정’에 선정돼 7800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해외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했다.
이 과정 종료 후 학교와 협약돼 있는 프랑스 소재 기업 등에 이들 이수생들이 지원서를 제출한 결과 기업 관계자들의 현장면접과 유선면접 등을 통해 8명이 프랑스 소재 기업에 취업이 확정되고 1명이 대학원에 진학했다.
김찬중 충북대 취업지원본부장은 “프랑스 해외 취업을 기반으로 올해에는 프랑스, 태국, 독일, 러시아, 일본, 싱가포르, 미국 등 7개 국가와 관련한 해외 취업 사업을 적극 추진해 포화상태인 국내 취업시장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글로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