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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신설 동해선 강구~영덕간 우곡터널 입구에서 실시한 비상대응 종합훈련에서 코레일 대구본부가 선로복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 대구본부) |
코레일 대구본부(본부장 최순호)는 9일 신설 동해선 강구~영덕간 우곡터널 입구에서 테러로 인한 화재 발생 등 열차가 위험구간 장시간 정차했을 경우를 대비해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코레일 대구본부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덕군, 영덕소방서, 영덕경찰서, 영덕보건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철도안전지킴이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행됐다.
교량과 터널은 사고 발생 시 초기대응 및 진압과 복구, 사상자 구호에 취약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번 훈련이 갖는 의미가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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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신설 동해선 강구~영덕간 우곡터널 입구에서 실시한 비상대응 종합훈련에서 영덕소방서가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 대구본부) |
코레일 대구본부는 신설 동해선 개통을 앞두고 신설선에 대한 상황별 대응능력을 계속 점검함으로써 안전운행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순호 본부장은 "교량과 터널 등 취약구간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능력과 유관기관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업을 견고하게 함으로써 철도이용 고객이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