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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조진래 부원장과 창원지역 대학생들이 토크 형식의 ‘아무말 대잔치’에서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조진래 부원장과 창원지역 대학생들이 8일 오후 2시 창원대학교 내 민속주점 ‘와룡’에서 토크 형식의 ‘아무말 대잔치’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아무말 대잔치’란 짜여진 털에 따라 진행되는 토크가 아닌 어떠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진솔한 대화로 현실과 미래에 대해 털어놓고 고민하며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창원지역 대학생 20여명은 경제, 취업 뿐 아니라 조진래 부원장의 개인적인 부분도 질문을 던지며,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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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조진래 부원장과 창원지역 대학생들과의 ‘아무말 대잔치’ 토크 모습./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
조진래 부원장은 “우리 대학생들이 경제가 어렵다보니 역시 취업과 일자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저 또한 오늘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명쾌한 답변보다 우리 사회의 경쟁의 참의미를 강조하려 노력했다”고 부연했다.
특히 “우리 사회가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은 사실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는 의미”라며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 권리가 있기에 경쟁률은 높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진래 부원장은 “우리 청년들이 경쟁의 원리를 부정하면 젊은 패기와 도전은 사라진다”며 “지금 우리 사회는 대학생?청년에게 정작 필요한 팩트는 알려주지 않고 시대와의 불화만 조장하는 측면이 없지 않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고 해도 용기를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뛰어간다면 반드시 성공의 문은 열릴 것”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