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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 비즈니스라운지’ 각광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송고시간 2018-01-10 07:57

등록 회원사 623개···2016년 대비 23.4% 증가
지난 2015년부터 KTX서울역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울산·부산·경남 비즈니스 라운지’ 안에 4인용 회의 테이블이 갖춰져 있다.(사진제공=울산·부산·경남 비즈니스 라운지)

지역기업의 서울출장 편의 제공과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울산, 부산, 경남이 공동으로 지난 2015년부터 KTX서울역에 설치 운영중인 ‘울산·부산·경남 비즈니스 라운지’가 각광받고 있다.

이 라운지는 서울역 4층에 59㎡ 규모로 회의실과 인터넷, 빔프로젝트 등 각종 사무용 기기를 갖추고 있고, 지역기업이 서울 출장 중 업무회의 또는 비즈니스 상담을 위한 최적의 장소다.

9일 울산시에 따르면, 비즈니스라운지 등록 회원사는 기업체, 공공기관, 지자체 등 2016년 12월 501개에서 지난달에는 623개로 122개(23.4%)가 추가 등록됐다.

이용자 수도 2016년 12월 말 8693명에서 지난달 말 8418명으로 SRT(수서고속철도) 개통 및 열흘간의 추석연휴에도 불구하고 예년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이용 만족도 조사결과 97.6점으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석명 울산시 창조경제과장은 “애초 SRT개통으로 이용자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용자 수도 예년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고 비즈니스라운지가 지역기업에게 꼭 필요한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올해도 지역기업의 수도권 비즈니스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즈니스라운지를 이용하려면 울산, 부산, 경남의 기업체 임직원이나 유관기관 관계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 예약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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