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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울산시 농업기술센터가 ‘2018년 농업현장 실용화 기술 보급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대상 농가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해당 농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총 4억7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6개 분야 10개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세부사업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실천 시범 농촌자원분야 1개 사업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키다리병 방제기술 시범 등 작물환경 분야 2개 사업 ▲ICT융합 시설채소 고온예방 환경관리 시범 등 원예(채소) 분야 2개 사업 ▲로봇 포유기활용 가축 생산성향상 시범 등 축산분야 3개 사업 ▲배 과피얼룩 방제기술보급 시범 등 과수 분야 1개 사업 ▲중?소가축 활용 도시 밀착형 동물농장모델 적용시범 등 도시원예 분야 1개 사업 등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시범사업별로 해당 농가 신청을 받아 오는 3월 초 농업기술센터와 외부 농업전문가들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사업농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윤주용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 및 농업단체 등 신청대상자는 사업별로 검토한 뒤 기한 내 접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사업별 지원 자격, 사업규모 등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