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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강북교육지원청의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울산교육청) |
울산강북교육지원청이 지난해 맞춤형 학부모교육에 참석한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년도보다 1.3% 향상된 96.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교육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특별·심화과정, 찾아가는 교육 등 학교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과정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석한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학부모교육에는 50강좌에 5173명이 참석해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참여율이 67.6%로, 자녀교육에 대한 매우 높은 열의를 보였다. 다음으로는 유치원(24.5%), 중학교(7.5%), 고등학교(0.2%), 기타(0.2%) 등의 순이었다.
응답자중 강사의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전문성 및 강의 내용에 대한 만족이상 응답은 98.2%로, 강의 주제에 적합한 전문 강사 초빙으로 수준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강사 및 강의내용에 대한 만족도가 아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교육 프로그램 개설을 희망하는 교육 주제로는 부모?자녀 의사소통(52%), 인성함양 및 학교폭력예방(14%), 미래직업세계의 변화(10%), 학업성취도 향상방법(9%), 교육정책이해 및 진로지도(8%), 자녀성교육(7%) 등의 순이었다. 다음으로는 인성함양 및 학교폭력예방 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윤균 울산강북교육지원청 과장은 “올해도 프로그램 운영으로 부모·자녀간 소통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족하는 교육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