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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성 한국과학기술원 EEWS대학원 교수.(사진제공=한국과학기술원) |
한국과학기술원(KAIST)는 정유성 EEWS대학원 교수가 2018년도 '포플 메달'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교수는 기존의 양자화학 계산 정확도와 속도를 향상시키는 알고리즘들을 개발, 이를 에너지 소재 개발에 응용해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또 지금까지 120편 이상의 논문을 전문 학술지에 발표, 8000회 이상의 피인용 횟수와 44의 H-지수를 기록한 바 있다.
정 교수는 "계산화학 분야의 권위 있는 포플 메달을 수상해 큰 영광이다"며 "앞으로는 양자화학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계산 방법론의 개발과 이를 에너지 소재 개발에 활용하는 연구로 분야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포플 메달은 양자역학 이론을 분자화학에 적용하기 위한 계산방법론을 개발한 공으로 1998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존 포플 교수를 기념해 2007년 처음 제정된 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