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대전시교육청은 2018학년도 초등학교 학생평가를 결과 중심에서 과정 중시로 평가 방법을 전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 방법은 학기말·학년말평가를 지양, 수행평가 중심으로 전환해 교사의 평가 자율권을 강화하는 평가로 운영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학생평가 자료로 제공하던 문제은행의 제공시기를 3월과 9월로 앞당겨 교과별 단원별 형성평가 자료를 수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 문제은행 사지선다형 평가문항 수를 50% 이하로 대폭 축소해 서답형과 논술형 문항을 50%까지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자기성장평가 자율 추진 ▲자기성장평가지원시스템(SEAS) 성장과제 업로드 등을 통해 학교의 자율권을 확대해 운영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과정 중시 학생평가는 학습의 과정을 중시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와 함께 중요한 교육의 지표가 될 것"이라며 "과정중심평가가 실질적인 평가로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