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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경북 경주시 김성수 도시개발국장(왼쪽)이 알천북로 4차선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
경북 경주시가 보문단지 진입 구간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추진 중인 구황교~보문교간 알천북로 4차로 확장 공사를 상반기 조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도시개발국장으로 부임한 김성수 국장은 지난 5일 알천북로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 국장은 "관광 성수기인 올 상반기까지 조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추진에 만전을 기울려 달라"며, "공사현장이 관광지와 인접해 있는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마지막까지 견실한 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그동안 시는 알천북로는 지난해 4월부터 행자부 교부세 10억원을 포함한 20억원의 사업비로 공사를 착수했다.
김수식 도로과장은 "알천수개기에서 구황교까지 남은 1.2km 구간도 연차적으로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보문 관광단지와 시내권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