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대, 정시 평균경쟁률 7.02대1…최근 15년 경쟁률 중 '가장 높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8-01-17 13:25

지난해 보다 평균경쟁률 1.89%p 상승
전국 지방 거점국립대학교 중 '최고'
충북대학교 정문.(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올해 정시전형에서 최근 15년 간의 정시 경쟁률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0일 충북대에 따르면 전날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222명 모집에 8573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7.02대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경쟁률 5.13대1 보다 1.89%p나 높은 경쟁률로 특히 지역 거점국립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자 최근 15년 간의 충북대 정시 경쟁률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모두 508명을 선발하는 정시 가군 일반전형은 3915명이 지원해 7.7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정시 나군 일반전형은 679명 모집에 4588명이 지원해 6.7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정시 가군 일반전형 수의예과로 14.0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도시공학과가 12.00대1을 기록했다.

또 정시 나군 일반전형에서는 자율전공학부가 13.87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철학과, 목재·종이과학과, 지역건설공학과가 그 뒤를 이었다.

임달호 입학본부장은 “정시 최고 경쟁률의 결과는 학령인구의 감소와 다변화하는 입시환경에서도 충북대만의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라며 “충북대를 선택한 학생들에게 최선의 교육환경을 제공해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향후 일정으로 실기고사는 오는 16일, 교직적성인성검사는 17일 실시된다.

정시 합격자는 다음달 6일 발표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