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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충북 보은군 판동초등학교가 4~5학년 학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겨울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을 열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교육지원청) |
충북 보은군 판동초등학교(교장 박길순)가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5일 간 4~5학년 학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겨울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을 열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는 기회를 가지며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다.
‘겨울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은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는 미래인재육성사업으로 우수 교육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운영되며 판동초는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키워주기 위해 해마다 신청,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지원팀은 건국대학교 시스템생명공학과 1학년 재학생 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대학생은 ‘두근두근 인체탐험’이란 주제로 우리들의 몸과 인체의 기관계, 순환계, 면역계, 소화계, 피부계를 매일 별도의 주제로 정해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탐험해가는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길순 판동초 교장은 “이번 겨울방학 중에도 대학생들의 교육기부 활동인 온드림스쿨 다빈치 교실을 통해 창의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외에도 수영교실과 창의미술, 공예교실, 방송댄스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활동이 펼쳐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