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서천군, 2018년 재해예방사업에 150억원 투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8-01-10 13:14

경보시스템 구축 등 8개 분야로 나눠 진행
자료사진.(사진제공=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은 2018년 재해예방사업에 150억원 투입해 추진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재해예방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우선 장항읍의 경우 시가지 침수 예방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장항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비 224억원 중 45억원을 투입해 상반기에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한 시초면 도마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사업은 총 사업비 305억원 중 3월 착공을 목표로 10억원을 우선 투자해 오는 2020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고 옥북천, 동산천, 마명천 등 3개소 소하천정비사업비 105억원 중 27억원을 올해 투입해 하천폭을 넓히는 등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한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자료사진.(사진제공= 서천군청)

더불어 길산천 지방하천정비사업비 99억원 중 30억원을 배정해 3.15㎞의 하천을 정비하고 하천폭 확대에 따라 기존 교량 6개소를 재 가설 하는 등 오는 2020년까지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서천군 관내의 지방하천 20개소와 소하천 82개소를 대상으로 재해 위험이 예상되는 하천을 사전조사 해 준설과 수목 제거 사업에 7억 원을 투자하고 쾌적한 금강환경 조성에 4억원을 투입한다.

관내 소하천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수립에 5억원, 재난 발생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예보 및 경보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1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며 기타 풍수해보험 가입, 급경사지 정비, 위험 소교량 정비, 재해예방시설 정비에 총 12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노박래 서천군수.(사진제공= 서천군청)

노박래 군수는 “다양한 재해예방사업을 모두 상반기에 집행해 여름철 우기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라며 ”올 한해도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줄여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