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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2017학년도 GNU 지역내리사랑 멘토링’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8-01-10 15:24

禮ㆍ智ㆍ學 역량강화를 통한 전인적 지역인재 양성
경상대가 8일부터 12일까지가좌캠퍼스에서 ‘2017학년도 GNU 지역내리사랑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상대)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는 동계방학 기간 가좌캠퍼스에서 ‘2017학년도 GNU 지역내리사랑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상대학교는 경남도내 고등학교장이 추천한 1학년 40명(사회통합대상자 및 농어촌 지역 고교 학생 포함)을 선발하여 기초 학습(영어ㆍ수학) 증진 교육, 인성교육, 사회ㆍ문화 체험 등 다양한 교과ㆍ비교과 활동을 통해 禮ㆍ智ㆍ學을 갖춘 전인적(全人的)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자기주도학습 역량 함양과 대입전형 이해도 증진을 위한 진로특강이 준비돼 있어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의 고교 생활과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 및 음악ㆍ미술ㆍ체육 활동 등 학생들의 건전한 인성함양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특히 학과장의 추천으로 선발된 우수한 대학생이 고등학생들의 교과 멘토(10명) 및 생활 멘토(6명)가 되서 참가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김대군 경상대 입학본부장은 “경상대학교의 우수한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기부사업인 GNU 지역내리사랑 멘토링은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 수행과 공교육 정상화 기여를 위해 마땅히 추진해야 할 사업이다”며 “5년째 계속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에 대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대학의 교육기부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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