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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8개 지역기업에 기술 이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01-10 15:57

10일 금오공대 kit디자인스튜디오에서 '산학 공동 기술개발과제 기술 이전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 맨 앞줄 왼쪽부터 김학성 금오공대 LINC+사업단장, 정연구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 김병철 금오공대 전자공학부 교수, 박동식 ㈜코러싱 대표, 김영태 금오공대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사진제공=금오공대)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10일 kit디자인스튜디오에서 '산학 공동 기술개발과제 기술 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주)디오시스 등 8개 가족회사와 공동 개발한 기술 이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연구 산학협력단장, 김학성 금오공대 LINC+사업단장을 비롯해 기술개발과제 책임교수 및 학생, 산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금오공대 전자공학부 등 5개 학부(과)가 지역산업체와 함께 진행한 그린에너지 및 IT 융복합 분야 연구는 지난해 8월부터 6개월 동안 진행돼 왔다.

최성대(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는 '태양광 충전형 패턴인식 스마트 표지병 개발' 관련 기술을 이전했다.

정연구 산학협력단장은 "앞으로도 지역기업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연구중심의 산학협력 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오공대는 지난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1차년도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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