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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충북대학교 교수회가 제21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출을 위한 교수·직원·학생 대표 간 협의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 교수회(교수회장 김대중)가 10일 제21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출을 위한 교수·직원·학생 대표 간 협의를 시작하는 등 제반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교수회는 지난해 9월13일 총장 선출 방식을 직접 투표로 채택한 데 이어 충북대 측은 같은 해 12월29일 총장 직접투표에 따른 충북대 학칙을 공포했다.
이에 따라 교수회는 원활한 직원, 조교, 학생과의 협의를 위해 이달 3일 충북대 교수회장·부회장, 직원회장, 공무원직장협의회장, 대학회계노조지부장, 조교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 선출 협의를 위한 대표자 상견례를 가졌다.
이어 10일에는 교수 3명, 직원 4명, 학생 1명 등 8명의 대표가 모여 총장 선출 투표 참여 비율에 대한 본격 협의를 시작했다.
또 교수회는 지난해 12월22일 대학본부에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규정 제정(안)을 발의한 후 학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