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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회 박유희 의장 "진정성 가진 순수한 인물 필요" 시장 출마 선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황민호기자 송고시간 2018-01-10 18:08

남양주시의회 박유희 의장.
남양주시의회 박유희(54, 더민주) 의장이 오는 6월에 치러지는 시장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장은 9일 성명을 통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남양주시장 후보로 출마하여 남양주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보다 큰 소임을 다해 나가고자 한다"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이어 "제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멈추지 않는 남양주, 보다 역동적인 남양주를 위해 과감히 저를 투자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 의장은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남양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달려온 지난 10여년의 시간은 시민과 함께해왔던 길"이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저에게는 보람과 함께 늘 행복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 한다"며 "인구 100만을 준비하는 남양주는 시민을 섬기고 지역발전을 위해 아무런 사심 없이 헌신할 수 있는 진정성을 가진 순수한 인물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각종 지역현안에 대한 폭넓은 식견으로 다양한 정책을 입안하고 추진하는데 있어 정확하고 신속한 판단과 결단력을 가진 인물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보다 능동적인 발걸음을 통하여 67만 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그 분들의 소소한 행복까지 책임지기 위한 시의원의 역할에는 분명 한계가 있음을 깨달았다"고 출마이유를 설명했다.

박 의장은 광동고등학교와 용인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제5·6·7대 남양주시의회 3선 시의원이다.

지하철 4호선 조기추진위원,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 이상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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