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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운 안양시장, '제2의 안양부흥' 대도약의 토대를 완성하는 해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정기기자 송고시간 2018-01-10 18:09

10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민선6기 주요성과 및 2018년 시정운영 방향 제시
이필운 시장이 10일 시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2018년 시정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다.(사진제공=안양시청)

이필운 안양시장은 10일 언론인들과의 신년간담회에서 민선6기 주요 성과와 2018년 시정운영방향을 제시하며, "2018년은 '제2의 안양부흥' 대도약의 토대를 완성하는 해" 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6기 주요 성과로 지난 2016년 ‘제2의 안양부흥’을 선포하고 시민이 행복하고 잘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핵심전략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성공적인 안양부흥을 이루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2018년에는 ▲박달테크노밸리 국책사업 추진 ▲경기남부법무타운 조성 재추진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 ▲인덕원·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안양8동 명학마을과 박달1동 주민센터 주변 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 ▲환승형 시외버스터미널 건립 등 역점사업을 추진해 제2의 안양부흥 토대를 완성하고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양사랑상품권을 발행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확충, 나들가게 지원, 사회적 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해 어려운 서민경제를 지원하는 한편 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노인복지 중·장기 종합계획추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추진으로 노인, 여성,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혔다.

또한 안양시는 전국 유일의 인문교육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인문교육특화 사업을 추진, 인문교육도시로 발돋움 해 나가고 공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각 학교의 특성을 살린 안양희망창조학교를 운영한다.

아울러 안양예술공원, 삼막마을, 병목안 시민공원, 중앙공원은 특화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하고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재난 안전 분야의 컨트롤 타워인 U-통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인근 7개시와 스마트폰 안심귀가서비스를 통합 운영해 범죄를 예방하고 재난안전체험관 운영,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공사 등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예방적 차원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필운 시장은 "올해 추진하는 시책들은 제2의 안양부흥 대도약의 토대를 완성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들"이라며 "깨끗한 변화 더 좋은 안양을 위한 소명의식을 갖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면서 최선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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