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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관내에 설치돼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
경북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관내에 설치돼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 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관리실태 조사는 응급의료에 관한법률 제47조의2 구비의무기관과, 구비의무기관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공동주택(500인 이상) 20개소, 공공시설 3개소, 기타 26개소를 방문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본체작동확인, 배터리, 패드 유효기간, 안내표식 부착, 관리상태 등이며, 조사결과 양호 45개소, 부진4개소로 현지에서 시정 조치했다.
포항시 남구 보건정책과 이귀란 팀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에 생명을 살리는 매우 중요한 장비"라며 "누구든지 응급시에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과 심폐소생술을 실행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공공시설 등과 연계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