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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성군청 전경.(사진제공=달성군청) |
대구 달성군은 올해부터 9개 읍·면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해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서 도와주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의 복지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읍·면 복지허브화를 추진해 왔다.
지난 2016년 10월 화원·논공·다사읍의 기본형 맞춤형 복지팀 설치를 시작으로, 2017년 10월 가창·옥포·현풍면에 이어 이달 하빈·유가·구지면까지, 전 읍·면 복지허브화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가정 방문 동행·사례회의 개최 등 공고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현장 행정 강화를 위한 복지기동대 운영, 민간자원 연계, 주거환경 개선, 긴급지원사업 연계, 의료 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문오 군수는 "군민 모두가 특히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들이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행복한 달성을 만들기 위해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희망·사랑·나눔을 통한 복지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