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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울산대가 ‘나는 대학생이다’를 주제로 마련한 예비대학생 캠프가 참가 학생들의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울산대) |
울산대가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4일간 진행하는 ‘예비대학생 프로그램’이 참가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울산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 선배의 경험담을 통해 예비신입생들이 캠퍼스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대학생활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신입생 마인드 혁신 캠프다.
세부 프로그램은 ▲8일 선배가 신입생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9일 제대로 알아보자(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10일 꿈을 이루기 위한 밑천은 무엇인가? ▲11일 나는 대학생이다(신입생들의 각오)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캠프에 참가한 박지우(18·강원 영월고 졸업예정)군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연고도 없는 울산에 혼자 왔다”며 “대학생이 되면 이집트를 방문해 피라미드를 연구해서 전공인 건축 관련 일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기계공학부 18학번으로 입학 예정인 김도현(18·부산 경남고 졸업예정)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들에게 대학생활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전수받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생활과학부 아동가정복지학 전공 18학번으로 입학 예정인 문소정 (19·삼일여고 졸업예정)양은 “고3이 끝나고 한없이 늘어져 있는 나에게 프로그램 참여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 좋았다”면서 “내년에는 멘티가 아닌 멘토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원양 울산대 역량개발부처장은 “울산대에서 20대를 시작하는 것에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며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진로를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