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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 보령해양경찰서) |
보령해양경찰서는 올해 더욱 안전한 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집중해 나가가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다중이용선박 중 유람선(3개사 5척)은 안전교육의 효과로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반면 낚시어선 사고는 충돌이나 좌초 같은 운항부주의 사고부터 단순 기관고장 등 크고 작은 사고가 59건이 발생했으며 구명조끼 미착용이나 미등록 운항 등의 위반행위도 58건이 적발됐다.
특히 보령해경은 500여척이 넘는 낚시어선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낚시어선이 등록돼 영업하고 있어 안전관리 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하다.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올해는 안전관리 주체 기관인 해양수산부나 각 지자체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갖는 등 안전관리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