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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 보령시청) |
충남 보령시는 친환경농업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5518농가(2만3831필지 4011ha)에 유기질비료 1만1527톤(57만6783포)을 2월부터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비옥도 증진과 토양환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연말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았고 적격자들은 2월부터 3월 말까지 지역농협과 엽연초 생산협동조합을 통해 영농기 이전까지 공급 받아 풍년 농사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게 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유기질 비료는 혼합유박과 혼합유기질, 유기복합 3종과 가축 분 퇴비 등 부숙 유기질비료 2종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6억원 등 모두 9억 4471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며 농가에서는 1포대(20kg)당 1400~1900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에 유기질 비료를 공급해 올 한 해의 풍년농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