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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군 예산읍 1단계 하수관로 분류식 정비사업 위치도.(자료제공=예산군청) |
충남 예산군이 456억원을 투입해 예산읍 일원 합류식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정비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예산읍 1단계 하수관리 분류식 정비사업은 발연리와 관작리, 창소리, 신례원리, 간양리, 궁평리 소재 오수관로 37km, 우수관개량 4.5km, 배수설비가구 3120개소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군은 국비 70%를 보조받아 오는 2020년까지 오수와 하수도로 유입되는 빗물과 지하수를 각각 분리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환경부 하수도 국고보조금 예산 반영 협의를 거쳐 오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사업비 587억원을 들여 2단계 사업(예산읍 예산리, 향천리, 대회리, 향천리, 산성리, 대술면 시산리, 대흥면 손지리)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악취와 해충 서식지 제거는 물론 각 가정 개인정화조 수거비용 절감, 지하수·하천 수질개선 등 효과가 기대된다"며 각 가정의 적극 협조를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