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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청사 전경.(사진제공=유성구청) |
대전 유성구가 아동친화도시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아동의 사회적 활동을 확산시키고 아동친화도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청소년 구정참여단 운영 ▲정책창안대회 개최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아동친화예산서 제작 ▲아동전담 조직 신설 및 강화 ▲아동권리 옹호관 운영 ▲권역별 유아숲 체험원 조성 등을 실시, 아동친화도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허태정 청장은 "다양한 사업과 인프라 확충으로 본격적인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중부권 최고의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5년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지난 해 대전·충남 기초 지자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