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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충북 청주 옥산초등학교가 운영한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 어린이들이 하얀 눈이 쌓인 운동장에서 눈싸움을 한 후 기념촬영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
충북 청주시 옥산초등학교(교장 김수운)가 겨울방학 동안 학교가 학생들의 진로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특색교육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1일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학교는 지난해 12월29일 방학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겨울방학을 갖는다.
옥산초는 이번 겨울방학 중 방과후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손재주와 표현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종이접기와 컬러비즈’, ‘점핑클레이와 토탈공예’, ICQ자격증 연습과 프로그램 코딩을 연습해 볼 수 있는 ‘컴퓨터’,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창의과학’, 몸을 튼튼하게 하는 ‘씨름’과 ‘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흥미와 특기에 맞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하고 있다.
옥산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겨울방학 중 독서캠프, 영어캠프, 돌봄교실 등 체험 위주의 다양한 겨울방학 특색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부족한 부분에 대한 공부뿐만 아니라 방학기간 중에도 자신의 꿈과 끼를 학교에서 갈고 닦을 수 있게 됐다.
옥산초 김수운 교장은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뿐만 아니라 학교의 다양한 특색교육활동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창의성과 인성을 함께 함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