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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8-01-11 11:47

생후 6개월 이상 만 12세까지로, 예방접종 증명.안내 서비스도 확대
진주시 보건소는 국가예방접종사업의 변경에 따라 생후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 출생아에 대해 시행하던 어린이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자를 올해부터는 면역력이 약한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해 생후 6개월 이상 만 12세까지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접종시기는 인플루엔자 접종이 시작되는 올해 9월~10월부터이며 관내위탁 의료기관 등에서 주소지 관계없이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만65세 이상(1953년 이전 출생자)자에 대한 노인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은 물론, 시 자체사업으로 추진해 오던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에 대한 무료접종과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유료접종도 종전과 변함없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업무 위탁계약 체결 및 백신확보 등 접종업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는 면역력확보를 위해서 무엇보다 독감이 유행하기 전에 미리 예방접종을 받으실 것과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평상시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했다.

이외에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의 일환으로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 일선보건소와의 전산망 연계를 통한 취학아동 접종증명과 어린이 예방접종안내사업도 확대하게 됨으로써 접종률 향상 및 접종 편의도 도모하게 됐다.

이밖에 위탁의료기관지정 현황 및 접종에 관한 문의사항은 보건소로(055-749-5755) 문의하거나 진주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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