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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추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8-01-11 13:43

창업 초기 소득불안 등 해소 위해 3년간 독립경영자금 지원
충북 보은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보은군은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진입 초기에 겪는 소득 불안과 영농기술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1일 보은군에 따르면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청년 창업농에게 3년 동안 1년차는 월100만원, 2년차는 월90만원, 3년차는 월80만원씩 독립경영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농가 경영비와 일반 가계자금용으로 쓸 수 있으며 농지·농기계 구입 등 자산을 취득하거나 노래방 등 유흥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독립경영(농업경영체 등록) 3년 이하 또는 독립경영 예정자인 농업인이며 기존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도 신청자격과 요건을 갖추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에서 청년창업농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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