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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 11월 10일 문화동 센트럴파크 2단지에서 대전 중구가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중구청) |
대전 중구는 오는 2월부터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아파트 실정에 맞춰 입주민 간 갈등 예방과 문제점 해소, 소통과 공감의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대상은 관내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관리주체, 입주민 등으로 오는 15~31일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또 교육 참여자의 근무 여건 등을 고려해 야간 교육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공동주택 내 증가하는 여러 민원들이 배려와 소통을 통해 완화되길 바란다"며 "화합하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