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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새마을금고, 성산구에 백미 기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1-11 15:56

한국GM새마을금고 백미 기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한국GM새마을금고(이사장 이상규)는 11일 동절기 어렵게 보내고 있는 저소득 세대에 지원해 달라며 백미 100포(20kg, 450만원 상당)를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에 전달했다.

한국지엠새마을금고는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저소득가정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백미를 기택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옛날 우리 어머니들께서 밥 지을 때 쌀을 미리 한술씩 덜어내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적인 십시일반의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의미의 운동이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가정 100세대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이상규 이사장은 “지역에 뿌리를 둔 업체로서 이웃사랑의 마음을 실천하고자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한국지엠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지역 금융업체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양윤호 구청장은 “우리 성산구는 무술년 새해에도 나눔실천 운동인 행복나눔릴레이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새마을금고는 지난 2012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백미를 기탁하는 등 지금까지 2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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