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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충북대학교 박물관이 지역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CBNU HIGH 큐레이터 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 가운데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진지하게 큐레이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CBNU HIGH 큐레이터 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의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 ‘CBNU HIGH 큐레이터’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국립대학 혁신자원사업(PoINT)에서 지원받아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박물관학, 한국미술사, 한국고고학 등 전공과목을 체험했다.
또 충북대 학생들이 멘토가 돼 박물관 큐레이터 업무인 전시기획, 토기복원, 유물포장 등 직업체험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학에서 배우는 역사과목도 직접 배워보고 토기복원, 실측, 계란으로 유물포장하기 등 흥미로운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대학 전공 선택을 할 때 이번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충북대 박물관은 그동안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및 기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대학 등 지역사회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