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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건전한 주차 문화 정착 ‘총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1-11 16:34

11일 서정두 의창구 대민기획관 주재로 건전한 주차문화 정착을 위한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황진용)는 11일 서정두 대민기획관 주재로 전 부서장과 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주차문화 정착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 주제는 ‘소방로 확보 등 불법 주정차 근절 대책’으로 ▲차고지 증명제 전국 시행 확대 ▲대중교통 기반 확충과 주차요금 현실화 ▲주차장 의무설치 기준 강화 ▲ 병원 등 다중시설 주차장 개방 ▲불법 주정차에 대한 시민의식개선 노력 등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

현재 의창구는 불법 주정차 없는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고정식 단속CCTV 23대 설치, 차량단속, 현장단속 등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주차장 확보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내집 주차장 조성 지원, 학교 등 열린주차장 활용, 1가구 단독주택(50㎡이상) 부설 주차장 설치 의무, 개인 유휴 부지 공영주차장 조성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정두 대민기획관은 “불법 주정차 없는 쾌적한 의창구 조성을 위해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우리사회 건전한 주차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며 “시민들도 주차질서 확립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창구는 지난해 7월부터 사회적인 이슈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해답을 함께 찾기 위해 조직 내 자유로운 토론문화를 정착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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