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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지방경찰청 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지방경찰청(청장 원경환)는 11일 강원지방경찰청 제1회의실에서, 얼마 남지 않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신속하고 안전한 교통관리를 위해 ‘올림픽 교통안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청장을 비롯하여 廳 올림픽 교통관련 과·계장, 개최지 경찰서 담당과장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 개·폐회식 및 대회기간 중의 종합적인 교통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은 올림픽기간 중 집중되는 인파로 인한 차량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교통관리에 필요한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경기장 주변 차량 통제소 및 올림픽 전용도로, 관람객 승하차장 등에 배치함으로써 빈틈없이 교통소통을 확보하고 차량2부제 안내 및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해 도민들에게도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한편 2월 한 달간 도내 일부 고속도로와 국도상에 ‘올림픽 전용차로(65km)가 지정돼 행사차량과 버스를 제외한 일반 차량의 통행이 제한되며(고속도로) 강릉JC~대관령IC (국도) 태기사거리(평창면온) ↔ 대관령IC 구간 대회기간 중 강릉지역에서는 10인승 이하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에 대해서 ‘차량 2부제’가 의무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자가 차량을 이용한 관람객들은 관람객 전용 환승주차장에 주차 후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경기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원경환 청장은 "우리 고장 강원도에서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경찰은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도민들도 차량 2부제 참여와 셔틀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