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권순호)는 ‘2017년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활동 통계자료’를 11일 발표했다.
창원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19만4863건의 119신고전화를 받았다.
이는 하루 533건의 전화벨이 울린 셈이다.
또한 지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119출동건수는 총 6만5158건으로 화재 611건, 구조 1만6620건, 구급 4만3479건, 생활서비스 4448건에 달했다.
2016년과 대비해 화재출동 1.0%, 생활서비스는 20% 감소했고, 구조출동 8.6.%, 구급출동 8.2% 각각 증가했다.
611건의 화재로 인명피해(사망 6명, 부상 17명)는 2016년 대비 27.8% 증가하고,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는 143.1% 증가해 58억여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은 부주의(42.7%)로 인한 화재며, 화재발생 시간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가 가장 높았다.
화재발생 장소는 비주거시설에 이어 주거시설, 차량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 활동은 1만6620건 출동, 1만3048건을 처리해 1543명을 구조했다.
사고유형별로는 실내갇힘사고 461건, 교통사고 247건, 수난사고 77건 등이다.
구급활동은 1일 평균 119건으로 총 2만6916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환자유형별로 살펴보면, 질병환자 1만4375명, 사고부상 6484명, 교통사고 3678명 등으로 나타났다.
권순호 본부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통계자료를 활용해 각종 재난에 철저히 예방하고 대비하겠다”며 “올해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창원방문의 해인만큼 안전한 창원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