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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2017년 하반기 대부(중개)업 실태조사’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1-11 18:02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권중호)는 오는 1월31일까지 관내 27개소 등록대부업과 대부중개업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대부업 실태조사’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하반기 총 2회 대부업체와 대부중개업체에 제출한 보고서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산합포구는 이번 실태조사에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를 조사하는데 개인사업자의 경우 거래자수, 중개현황, 차입 현황 등이다.

법인사업자의 경우 지점현황, 자산?부채현황, 대부현황을 확인, 관련 보고서 미제출 또는 허위기재 업체에 대해선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법규를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등록 취소?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김용표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대부업 등 서민금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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