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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15일부터 8일간 '2018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 나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8-01-11 19:55

지난해 최영조 경산시장이 진량읍민과의 대화에 나선 모습.(사진제공=경산시청)

경북 경산시는 최영조 시장이 오는 15일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8일간 15개 읍면동에서 '2018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주민과의 대화는 새해를 맞아 각 읍면동을 돌며 시민을 직접 만나 지난해 주요 시정 성과와 새해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지역 애로사항에 대한 발전적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매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하루에 오전(10시), 오후(3시) 읍면동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24일 서부2동 주민센터(오후 3시) 방문을 끝으로 찾아가는 주민과 대화가 마무리 될 계획이다.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와 발전방향을 공유, 열린 행정 구현과 시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행정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일 2개 지역 읍면동을 방문해 주요업무보고, 주민과 대화, 경로당, 주요사업장 등 현장방문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격식이나 절차를 생략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격의 없는 대화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건의된 주요 현안사안들은 시급 및 필요성 등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신속히 조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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