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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한파 맹위…충북도,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본격 가동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8-01-11 22:59

/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가 영하 20도가까이 떨어지는 연이은 추위가 도내 전역에서 맹위를 떨침에 따라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본격 가동했다.

도는 11일부터 ‘한파 대비 종합지원상황실’을 4개반 12명으로 구성,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도는 노숙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관리를 위해 11 개 시?군에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터미널, 도시공원, 철도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강화하고 생활관리사 등 470명을 활용해 독거노인 안전 확인에 나섰다.

또 한파시 대표적 피해 유형인 수도계량기 동파에 대비해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반’을 25개반에 96명으로 구성?운영하고 긴급복구반을 18개반 78명으로 운영중에 있다.

특히 영동군은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 등에 추위가림막인 ‘동장군 대피소’를 설치해 주민들이 겨울 한파를 잠시 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도 관계자는 “한파특보 발령시 옥외활동을 자체하고 외출시에는 따뜻한 옷을 껴입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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