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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역대 최고 인구 42만1799명 기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01-12 08:41

7개월 연속 인구 증가세, 전년 대비 1908명 증가
구미시청 전경.(사진제공=구미시청)

경북 구미시의 인구가 7개월 연속 증가해 지난해 말 기준 42만1799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6년 말 41만9891명 보다 1908명이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치다.

구미시에 따르면 2010년 인구 40만이 넘어선 이래 최근 10년간 2008년 39만3959명에서 2017년 42만1799명으로 2만7840명이 증가해 인구 증가율 7%로 경북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평균 연령 37세로 도내에서는 가장 젊고, 전국에서는 7번째로 젊은 도시로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도 8%로 도내에서는 가장 낮다.

이는 전국에서 울산 북구, 대전 유성구에 이어 3번째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출생아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구미시 출생아수는 3789명으로 경북에서 가장 많았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인구증가 추세에 힘입어 기존에 추진하던 주요 시책들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 저출산 대책 마련, 육아ㆍ보육 지원 강화, 정주여건 개선 등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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