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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 지적장애인 청년들과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포항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 지적장애인 청년들이 '희망2018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0만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법인 해솔의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에서 바리스타 자격 취득을 준비중인 지적장애인 청년들이 직업재활훈련의 일환으로 포항시 휴양지.공원 등지에서 미니카페를 열고 손수 내린 커피와 음료 등을 판매해 마련한 것이다.
포항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 지적장애인 청년들은 지난 2012년 1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7년째 꾸준히 이웃돕기에 참여해오고 있다.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열심히 땀흘려 번 돈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전해주신 기부금이라 더욱 의미있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31일까지 '나눔으로 행복한 경북' 희망2018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
11일 기준 모금목표액은 145억원으로 경북 사랑의 온도 82도를 기록하고 있다.
기부참여 문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053-980-780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