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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사 강사 최태성과 함께하는 ‘역·지·사·지 수업여행’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안홍균기자 송고시간 2018-01-12 09:11

울산교육청, 역사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울산교육청 전경.(사진제공=울산교육청)

울산교육청은 11일 오후 2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초·중등 교원 및 학부모, 초·중·고등학생,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생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최태성 선생님과 함께하는 역·지·사·지 수업여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의 ‘역지사지’는 ‘상대편의 처지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보고 이해하라’는 고사성어의 뜻과 함께 ‘역사 속에서 지혜와 사랑과 지성을 배우고 가르치는 수업여행’의 첫 글자에서 따온 역지사지의 뜻도 포함하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역사 속에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가르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교사, 학생, 학부모들이 함께 고민하고 길을 찾는 여행 같은 장을 마련하고자 수업여행을 마련했다.
 
KBS ‘역사저널 그날’과 EBS 한국사 강사로 유명한 최태성씨는 ‘역사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가르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역사와 그 역사 속의 인물들에게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배워야 할 삶의 자세와 방법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하는 한 학부모는 “역지사지 수업여행이란 주제처럼 서로 이해하고 입장 바꿔 생각해 올해는 서로 함께해서 더 좋은 울산교육이 실현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도 꿈을 향해 도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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